위의 개는 중국에서 국내로 1993년 말경에 인천항을 통해서 들어와 인천 검단에 있다가 현 용인농장으로 이동한 용인농장에서 대장견이라고 하며 그 농장의 대표적인 종견이었던 퓽낑이라는 개입니다. 이개는 중국에서 들여온 짝퉁 가짜 풍산개입니다.

아래의 28번-30번의 북한 풍산개가 독일 세퍼트와 싸우고 있는 사진은 북한에서 직접 찰영한 순종 풍산개의 외모를 비교 분석해 보세요 크기와 두상 모양만 비교해 보아도 개의 품종이 다르고 원산지 출처가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순종 풍산개의 두상은 둥굴어 보이고 중국개는 납작하게 보입니다.(문제는 1993년에 중국을 통하여 북한개를 가져 왔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당시만 해도 중국이 개방된후 남한에서 북한과 접촉 한다는 것은 우리 통일부 장관 허가 없이 접촉했다가는 간첩으로 몰리게 되는 시기였으므로 그것도 북한 당국에서 보호하고 있는 북한 명물을 가져왔다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도 설멸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농장 주인은 아직까지도 입증도 증거도 내 놓치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 개의 성품은 뒤로 하고라도 아래 28-30번의 북한 풍산개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개의 두상이 둥글고 코끝에서 아래턱으로 내려가는 흐름이 아래턱 끝이 위 코끝에서 약간 (살짝)드러가 보이는 정도 인데 용인쪽 농장주인이 중국에서 들여온 개를 보면 현져하게 위 코 끝이 앞으로 나와 있고 아래 턱이 들어가 보인다. 북한 문원에서 풍산개는 아래턱이 나와 있다고 되어 있다. 이를 비교해 보면 개의 품종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2. 순종 풍산개의 눈의 아일라인은 검은 색상이며 안색은 검푸른 반면 중국에서 들여온 개는 살색을 띠고 있고 눈의 예리함이 없어 보이고 아일라인이 빨간색에 가까운 살색이고 안색은 누르스름한 안구를 가지고 있으므로 순종 풍산개와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쉽게 알수 있는 것입니다.

3. 순종 풍산개의 입은 야물게 보이고 입술이 처져 있지 않고 구열이 아주 검은 색상인 반면 중국에서 들여온 위의 개는 입술이 처져 있고 구일이 빨간색에 가까운 살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4. 순종 풍산개의 전구와 후구가 날렵한 모습인 반면 중국에서 들여온 짝퉁 풍산개는 날렵함을 찾아 볼수 없고 머리부터 전구와 후구에서 모두 둔탁한 모습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  (비교 분석후 진짜 순종 풍산개와 짝퉁인 중국개를 구분하는 눈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비교 분석하는 눈이 열리지 않으면 똥개를 보고 복실 복실하고 토실 토실하게 보이며 굴은 다리와 하얀 털를 가진 일본 아끼다견과 비슷한 모양만 보고 짝퉁인지 가짜인지 비교 분석 능력이 없는 분들은 대부분 이것이 순종 풍산개라고 말할수 있다는 것을 애견인들은 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의 중국개를 보세요 눈.코. 입 전부 불은 살색을 띠고 있다는 것을 사진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위의 사진에 있는 개는 북한 풍산개가 아니라 중국 잡개라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과의 비교 분석을 위해 이 내용은 순종 풍산개를 사랑하는 애견인들의 공익을 위해 공게 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