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에 나오는 북한 풍산개와 독일 세퍼트가 싸우는 장면은 관리자인 필자가 국내 최초로 1997년 3월에 북한에서 입수한 동영상의 일부 사진이다 이 동영상은 필자가 KBS 사회부 기자인 박전식 기자에게 주어 동년 3월27일자에 저녁 9시 뉴스 시간에 전국에 방영된 동영상으로 이 순종 풍산개는 체구는 그리 크지 않은 중형견에 속하고 키와 체장 비율이 각이져 보이며 몸이 날렵하고. 머리는 둥굴며 머리 중앙에 골이 보이지 않고. 목은 짤으며 굴고. 눈은 작으며 둥굴어 보이고. 눈안구는 검푸르고. 빛이 나며.  모질(털)은 아주 짭지 않고 거칠어 보이며. 주둥이는 길어 보이지 않고. 입은 넓고 입술이 처져 있지 않으며. 구열은 아주 검은 색상이고. 전구가 곳고 후구 비절이 약간 있는 정상적인 날렵한 자세를 하고 있다.  (이 사진과 중국개인 위의 31번의 짝퉁 개를 가지고 풍산개라고 하는 개들과 비교해 보세요 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