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 동물원에 있는 황구 풍산개의 모습입니다. 위의 개장 철망은 북한 평양 동물원 철망이며  좋은 참고 자료입니다 

1993년 11월부터 2000년도 이전까지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품종도 모르는 개를 국내로 들여와 풍산개로 둔갑된 가짜 풍산개에서는 백구외에 황색이나 유색견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북한 풍산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일제 시대에 모리 다메조 교수가 당시 조선 총독부에 북한 풍산개를 연구 보고하여 천연 기념물로 신청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당시의 풍산개 고문서 (관보) 서류 내용을 보면 백색 뿐만 아니라  여러 색상의 유색 견들이 있었음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순종 풍산개는 북한의 풍산개에 관한  문원과 일치해야 되며 개의 외모인 크기와 색상과 성품이 일치해야 순종 풍산개로 인정할 수 있습니다. 본 협회 홈페이지 풍산개 문원으로 들어가 조선 총독부 풍산개에 관한  문서인 관보를 확인해 보세요.

피는 속일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피의 유전자는 100년이 되어도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하다면 일제시대에 있었던 북한 풍산개에서는 유색 풍산개가 지금도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것입니다.

왜 중국이나(용인 풍산개 농장) 러시아에서(안성 풍산개 마을) 국내로 들여온 품종을 알수 없는 가짜 풍산개에서는 백구 외에 유색견 유전자를 가진 순종 풍산개가 나오지 않고 있을 까요?  한마디로 표현하면 북한에서 수입된 순종 풍산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순종 풍산개는 백구 뿐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개 농장 주인이 준다는 ㅇㅇ 애견협회에서 발행된 풍산개 혈통서는 북한에서 내려온 혈통서에 근거하여 발행된 혈통서가 아닌 근거 없이 무작위로 돈만주면 만들어 주는 거짓 혈통서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