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이나  지금이나  가짜 풍산개와 싸워가면서 우리나라 토종 풍산개를 보존해나가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예순이넘는  연세에 .....  협회 회원으로써 이렇다할  힘이 되어주지 못한것에  항상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회장님의  젊은시절부터

지금까지  토종 풍산개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제가 지금  이  토종 풍산개를  맛보고 있습니다. 

회장님  엇그제  김치찌게  정말 환상 이었습니다.   그집  체인점 내면  대박일것 같던데요.   올해  대봉 좀  따면  몇상자 올려드리겠습니다

더운 여름날  건강유의 하십시요.  우리  회원님들도  힘내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