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구 김세훈 애견인의 풍산개 유색견에 대한 궁금증에 대하여는 협회 홈페이지 풍산개 문원을 참고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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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2014-06-10) | 조회수 |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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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는 옛날 왜정시대 이전부터 여러 색상의 모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풍산개 유색견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된 해답은 역사적으로 검증 되어진 증거 고 문서가 해답입니다.(풍산개 문원으로 들어가 관보를 보시고 참고하세요)
문제는 전문적으로 북한 풍산개에 대하여 연구해 보지도 않고 근거 없이 자기 주장에서 말하는 말장난에 본인의 중심이 흔들리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풍산개 뿐만 아니라 개의 품종에서 백구와 황구의 모색을 가지고 있는 개는 다양한 색소의 유전자 모색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색상의 모색이 나오는 것이 개의 모색의 유전성 입니다,
유색견의 색소 배합에 대하여는 예를 들어 백색과 검정색이 배합되면 다양하게 옅은 색상과 진한 색상이 만들어 지는 것과 같고 백색과 빨강색이 배합되어 지면 강.약에 따라 색상의 변화가 이루어 지는 것 같이 개의 백색과 황색이 있을 경우 황색 갈색 적색 흑색 회색등 다양한 색상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잘아는 진돗개에서도 백색과 황색이 있으니까 여러 색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백색. 황색.재구.흑색 바둑이 호반 점백과 핑크등 다양하게 나오는 것을 진돗개를 오랫동안 연구한 전문가들은 알고 있는 상식입니다.)
일반 애견인들은 진돗개도 백색과 황색. 블랙탄 정도만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순종 풍산개의 모색은 옛날부터 여러 모색이 있었다는 것을 일본 다메조 교수가 1942년 6월에 일본총독부에 남한에서는 진돗개를 영구보고 하였고 북한에서는 풍산개를 연구 보고하여 천연기념물로 총독부에 신청할 당시의 풍산개 연구 보고서인 관보에 풍산개의 모색이 기록되어 있고 개의 유전자는 다른 피를 섞지 않는 이상 100년이 되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유전자 입니다.
옛날부터 피는 속일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풍산개의 유전자 역시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중국(용인쪽 개)이나 러시아(안성쪽 개)쪽에서 들여온 가짜 풍산개 에서는 유색견이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북한에서 들여온 순종 풍산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북한에서 풍산개를 단 한마리도 수입해 보지 않고 북한 풍산개 문원과 일치하는 순종 풍산개를 보지도 못하고 길러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가짜와 순종 풍산개와의 비교 분석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순종 풍산개에 대하여 전혀 무지하므로 반론의 자격이 없으므로 북한 순종 풍산개의 모색에 대하여 이런 분들이 말하는 것은 근거가 전혀 없는 말장난에 불과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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