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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확실한 서열정리...?
작성자 김원선 (2013-07-06) 조회수 3171

아직도 믿기지 않는건 풍산개의 서열싸움이다. 

대장한테 대들다 반죽음이 되었어도 어느정도 지나면 또 도전을 한다.

한번 지고나면 확실하게 일인자 대우를 해주다가도 어느순간 돌변해서 또 달려든다.

역시 또 반죽음 상태로 항복을 하고만다.

도전정신이 강해서 그런지 힘이 조금만 축적이 되면 도전을 한다. 

대장은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보다.

대장자리를 지키긴 하지만 역시 작지않은 상처를 입어야된다.

위에사진은 이기긴 했으나 상처를 입었다.

아래사진 도전했으나 반죽음 상태로 항복한 녀석이다.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죽음 직전의 모습이다. 한시간동안 주물르고 주사 맞혀서 겨우 살려냈다.

엊그제도 또 대들다가 항복을 했다.

초반엔 막상막하의 싸움이다가 중반쯤 지나면 밀리기 시작한다.

승부가 날때까지 말리지 않는다.

진돗개는 풍산개가 으르렁 소리만 내면 바로 업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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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개

  • 박주빈2014-05-20 23:53:09
    ㅎㅎ 재밌습니다
    진돗개와 비슷한 성품인가 봅니다
  • 김원선 2014-10-03 21:22:24
    진돗개와 성품이 비슷한데 좀더 독하다고 해야할지 악착같다고 해야할지...아뭏든 진돗개처럼 사람은 절대 안뭅니다.^^
  • 김원선2013-07-16 00:22:20
    그렇습니다.
    정말 대단한 성품을 지닌 녀석들이지요.
    중국산이나 가짜 풍산개들과는 100% 다른 멋진 성품이지요.
    잡종을 만들어 내는 분들은 덩치는 크게 키울수 있겠지만 성품은 만들어 낼 수 없을 겁니다.
    풍산개의 우수한 유전자는 우리 스스로가 양심을 걸고 지켜야 할 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조형우2013-07-09 16:13:04
    정말 대단한 녀석들 입니다.
    저희 산이도 한번은 강아지카페에서
    자기보다 덩치가 엄청큰 말람뮤트랑 붙었는데
    짧은 시간에 말라뮤트 목을 물었는데
    그새 목에서 피가 나오더군요....
    암튼 용맹하면서도 똑똑하고 주인한테는 한없이 충성하며
    다른 사람에게는 격을 주지않으며 자기보다 작은 강아지는
    물지 않으며 사람도 물지 않고
    암튼 저도 1년 6개월 산이 키워보니
    넘 사랑스러운 강지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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